위대한 개츠비 (약스포) 영화봤당



무음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는데 사진이 무척 절망적으로 나왔습니다.


꿈도 희망도 사진도 없어


어쨌든 이것.




사실 저는 영화볼때 비주얼을 같이 보는 미친새끼사람정신병자 입니다. 

보기 좋으면 먹기도 좋다능

사실 요 며칠간 좀 힘들어서... 힐링용?.. 아.. 아닙니다. 뭐 그런 일이 있어요 몰라도 되요


쨌든 중요한건 제가 이 영화를 봤다는 사실

혼자서

아 시발 눈물좀 닦고요

친구가 말하길 여자랑 같이 봐야할 영화 아니냐고 존나 디스했어 엉엉엉

엉엉엉엉 엉엉엉엉



쨌든 대충 줄거리는

1차 세계대전 끝남.

돈 존나 풀림.

사회적으로 ㅍㅍㅅㅅ타임

그 와중에 풍류를 즐기는 미국의 선비 닉 캐러웨이의

위대한 사랑 (???)

게이 영화 (???????)


입니다.





뭔가 이상한게 많이 끼어있지만 큰 착각일꺼예요.


일단 전작도 있습니다. 물론 안봤습니다.

전작이라기 보단 세계적으로 몹시 유명한 소설이니까 뭐... 이전 스타일로 만든 작품?

영화야 언젠간 또 나올꺼 같습니다만..


하여...


1.


잘생긴 것들


토비 맥과이어 (닉 캐러웨이 역)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이 개츠비 역)

캐리 멀리건 (데이지 뷰캐넌 역)


이년이 날 캐리했어

아 졸라 이쁘다


사랑함!



2. 


옛날 복장이긴 하지만 확실히 남자는 정장빨

왜 코쟁이들은 올백해도 멋진거죠

난 안그렇던데

시발




3. 

여자는 드레스가 진리입니다. 드레스! 드레스!!! 드레스!!!! 아!! 이새끼들아 드레스요!!!!



누가 보면 드레스 덕후인지 알겠지만 드레스 입을 일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님들 안그렇습니까

그러니까 한시바삐 드레스 입고 사진 찍어주세요

미모는 언젠가 사라지기 마련입니다 (???)


가끔 미쳐도 괜찮아요 드레스 입으면 남자는 눈알 돌아가버립니다.

아니신분은 죄송



4. 


어쨌든 데이지는 졸라 이쁩니다.

개츠비는 졸부이자 진성 스토커입니다.

사실 둘다 사랑하긴 한데 뭐 지금도 나쁘진 않고 넌 백업ㅋ 이라는 느낌이 좀 더 강했습니다.

훌륭한 커멘더입니다.

장군감일세

저는 백업같은거 안 키울테니까 저도 사랑해주세요

요즘같은 시대에 백업 키우다가 걸리면 사회에 발 못 붙인다능...

백업도 비주얼이 되야합니다. 역시 이 세상은 썩었어.



5. 


서술자는 닉 캐러웨이, 즉 우리 스파이디토비 맥과이어입니다.


나레이션 식으로 줄줄줄 털어놓기 시작합니다.


아 근데 여기까지 쓰고 더이상 쓸게 없어져 버렸습니다.


7번까진 진행해야 하는데...



6. 

 


마지막에 아무도 장례식에 안오는 거 보니 쪼금 슬프긴 했습니다.


그래도 맨날 파티해주고 졸라 유명인사들 다 끌고와서 놀다가라 하고 그런 사람인데


물론 캐쉬의 출저는 더럽지만, 어쩔수 없잖아요.


이 세상은 어쩔 수 없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니까 장교전역자들 우대해 줘야합니다.


읭?



7. 


소설 원작이니 소설을 탐독 해 봐야겠습니다.


얼마나 틀린지.



덧:

쓰다보니 우주 뻘글이 됬지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여긴 똥 배출소니까요.




-끗-

덧글

  • 샛별 2013/05/27 21:47 #

    정말재밌게 잘읽었으용ㅋㅋ 디카프리오 존잘...

    근데 밸리를 겜밸에 보내심...
  • Skell 2013/05/27 21:48 #

    헐 그거 수정하는 사이에 이렇게 댓글을 다시다니!!! 영광입니다 (???)
  • 라자루스 2013/05/28 09:50 #

    원래 극장은 혼자가는법이죠.
    ....그렇다고요!!!
  • Skell 2013/05/28 19:48 #

    네 물론입니다. 친구에게 연락하는걸 깜빡한 것 같지만 가볍게 신경쓰지 않습니다. 넘어갑니다. 굿 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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