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일기 Psychic Scream

대략 2년전에 좋아하던 애가 있었다. 약간 사차원이었는데.....

그냥 보고있고 같이 있으면 좋고 나처럼 게임덕후였다. 나야 뭐 약간의 마이너 게임과 주로 메이저 게임을 했고,

걔도 비슷했을꺼다. 다만 다른점이 있다면.... 걔는 플삼이 있고 나는 없고..... 힝



갤플 샀다고 자랑하던게 엇그제같았는데 갑자기 근로자의 날이 끝나는 이 시점에 보고싶어지는 이유가 뭐지


나랑은 좀 다르게 싫어하는건 아예 원천차단을 해버린다. 나는 뭐 그냥 참고 살지만


그래서 카톡이 음슴 (...) 그래도 문자는 자주하고 그랬는데 끙



어쨌든 되게 보고싶어진다. 과거에 대한 집착이라고 해야 되나, 아니면 그냥 못잊어서 그런걸까.


예전에 동아리에서 사건하나 터졌을때 뒤에서 세번째 리스트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생각해도 리스트 어이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짼가? ㅋㅋㅋㅋㅋㅋ 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 썅 ㅋㅋㅋㅋㅋ그것땜에 만신창이가 됬었는데

어느정도 회복할뻔 했는데 같은 동아리 선배 결혼식할때 내가 없는자리에서 나를 씹고뜯고 맛보고 즐기던 인간들과 마주했고, 그날저녁 술자리가 있었는데 정말 가시방석이었지.


어쨌든 사건을 만들면 안됩니다 여러분 얌전하게 삽시다.


-훈훈한마무리-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