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그전날에 알바 크리로 토요일 밤 10시 ~ 일요일 아침 7시까지 일하고
(원래 8시까진데 존나 미안스럽게도 잠 부족한 고삐리한테 한시간만 좀 일찍 제발 굽신굽신 해서 7시)
시외버스를 타고 도착하니까 8:30.
시험은 9:20까지 오라고 했으니까... 좀 늦겠네
해서 택시를 탐.
하지만..
1. 늦을 뻔 했다. 대신 택시비크리 30000 ㄳ
씨발 -_- 족같은 택시기사 거제고로 가달라니까 거제공고로 갔다가 옥포거제고로 갔다가 -_-
정작 시험치는데는 옥포거제고의 5000원치 거리인 아주제일고인데
나는 현지사람이 아니니 당연히 거제고는 하나만 있을꺼라는 가정하에 갔었는데
알고보니 바가지크리였음 시발 ㅋ
두번째 택시를 타고 거제고로 가달라니까 시험장 바로앞에 세워줌
시발 ㅋ
존나 ㅋ
2. 시험전
당연히 샤프가 있을줄 알았는데 샤프가 없었다 -_- (볼펜필기 금지함)
그래서 존나 개쪽팔림을 무릅쓰고 어떤 아주머님께 여쭈어서 연필하나를 빌렸다.
아 쪽팔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려
3. 시험 초반에 듣기 100 보기 100 문제씩 도합 200 문제가 나오는데
듣기 1번문제는 존나 쉬웠다.
하지만 뒤로갈수록 시망하는데..
흑그흑흑흑 나는 누규? 여긴 어디? 하면서 시험을 치고 -_-
보기에서 또 존나 -_- 헤메다가
시험종료 10분 남겨둔 시점에서 15문제 남았는데..
거의 정신력 싸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듯 'ㅅ';;
문제가 15문제인데 지문이 3페이지에 달하니 -_- (지문이 3개, 지문 한개당 5문제씩)
그중에 제일 그럴싸한걸 찍어서 존나 열심히 풀고
나머진 다 찍음 ㅋ;;
근데 마지막 페이지라서 존나 그냥 다 찍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듯. 이 아니라 그냥 다 찍었어 씨발 -_-
4. 돌아올때 차비 1000원 내고 시외버스정류장까지 갔음
올때 30000, 갈때 1000
어?!?!?!
결론 : 택시기사 개새끼야 그렇게 살지마라 존나 쳐맞는수가있다
여담1 : 내 옆에 옆에 자리에 소녀시대 윤아랑 존나 닮은 여학생이 있어서 심장이 벌렁벌렁했지만
전날 밤샘크리로 졸려서 그냥 열심히 문제만 풀었다능...
은 훼이크고 존나 신경쓰였지만 차마 뭐라 붙일 말이 없ㅋ었ㅋ엉ㅋ
Venox의 눈이 정화되었습니다.
게다가 시험중에 설사크리로 존나 씨발 싸야되는데 시험시간은 안끝나고
문제도 좃도 안풀리고 아놔 !@)#!@#!@
해서 시험끝나자 마자 다이렉트 화장실 직행을 했는데
사람이 많아서 ㅋ 피씨방가서 똥싸고 한시간 했음 ㅋ
여담2 : 같은 얼음블로그 P모님의 살렘라이트에 삘받은 포스팅에 낚여서 살렘라이트를 샀는데 멘솔이었음
으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솔은 정말 싫어 ㅜㅜ